산촌일기 전체보기는 클릭
(2019-09-04까지 일기는 이전 홈페이지 이관분)
10월말 첫눈
10월말 눈이 많다는 마을 설피마을에도 때이른 눈이 아닌지...
40cm 첫눈이 내렸다.
조금 일찍 내렸다면 3년전처럼 알룩달룩한 단풍나무 위에서
환상의 그림을 만들었을텐데 쫌 아쉽긴 하다.
일종의 산촌 한량이라고 요즘 친구들은 부르지만산촌에선 한량이 될 수 없다.내 실상을 본다면 늦게나마 철들었다 할 걸....
무슨일이 365일 해도해도 끝이 없을까?산촌생활에 대한 밑그림이 많아서 일까...늘 부족한 마음이니...시간나면 선긋고 상상의 그림을 그린다.
모두가 덮혀버린 백색의 세상에선더더욱 생각이 많아지니...
10월말 눈이 많다는 마을 설피마을에도 때이른 눈이 아닌지...
40cm 첫눈이 내렸다.
조금 일찍 내렸다면 3년전처럼 알룩달룩한 단풍나무 위에서
환상의 그림을 만들었을텐데 쫌 아쉽긴 하다.
일종의 산촌 한량이라고 요즘 친구들은 부르지만
산촌에선 한량이 될 수 없다.
내 실상을 본다면 늦게나마 철들었다 할 걸....
무슨일이 365일 해도해도 끝이 없을까?
산촌생활에 대한 밑그림이 많아서 일까...
늘 부족한 마음이니...
시간나면 선긋고 상상의 그림을 그린다.
모두가 덮혀버린 백색의 세상에선
더더욱 생각이 많아지니...